음악
turnupordie2025.04.07 18:56조회 수 1041추천수 1댓글 5
그 뒤로는 죽을 계속 쑤는 듯
죽을 쓴다기 보단 이제 더 이상 힙합에 미련이 없는 느낌...?
인정
뭔가 의무감으로 팬들이 원하는 스타일 곡 내는 느낌
소설쓰고 자빠졌네까지는 저는 극호였음
저도 아반떼까지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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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쓴다기 보단 이제 더 이상 힙합에 미련이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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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의무감으로 팬들이 원하는 스타일 곡 내는 느낌
소설쓰고 자빠졌네까지는 저는 극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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