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마지막인사-하루하루-붉은노을 연타로 힙합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던 당시 상황에서
지디앤탑으로 오랜만에 '멋있는 힙합'이 뭔지 살짝 티징해줬다면
원오브카인드로 개쩌는 힙합이 뭔지 보여줌 래퍼들이 실제로 샤라웃도 많이 했고
One of a kind는 한대음도 수상하고 진짜 뮤지션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기점이었죠
힙합씬에선 아직 일리네어가 머니 스웩으로 제대로 떠오르기 직전이라 래퍼들 다 빈티나고 멋대가리 없을때임
마지막으로 김봉현 평론가의 코멘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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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이 가요’가 근사했다면 'One Of A Kind'는 압도적이다. 먼저 무결점에 가까운 Choice37의 비트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변화무쌍한 전개와 모든 공간을 메우는 소리들, 그리고 무엇보다 힙합 본연의 그루브를 잃지 않는 사운드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올해의 모든 한국힙합을 압도한다.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논란과 질투를 말하는 지드래곤의 랩도 인상적이다. ‘미움 받는 잘난 놈’의 능청스러운 캐릭터가 힙합의 고유한 자기증명 화법과 만날 때 낼 수 있는 시너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었다.
질문한 사람은 원옵카가 국힙에서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 앨범이냐를 물어본 거라 생각해서 그냥.. 머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고. 나는 그당시 받았던 호평과는 다르게 이 앨범의 파급력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느꼈음. 동년도에 발매된 2426, 탑승수속에 비하면 아직까지 자주 회자되는 앨범도 아니고.
작품의 만듬새를 떠나서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할 만큼 많이 언급되는 앨범이 아님
ㅈ도 모르네 역겹네 날조 해대면서 깝치네 ㅇㅈㄹ워딩은 나도 지디 좋아하는데 일부러 지디 안티 만들려고 비호감작하는 거냐? 근들갑 십ㅋㅋ
원옵카 트랙 하나면 몰라도 앨범 전체를 힙합씬에서 고평가하는 리스너 얼마나 있었다고 제발 팬질할 거면 좀 이성적으로 하자 왤케 시비를 처걸고 다니면서 당시 지디 극찬 안하면 무슨 문제 있는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는 거임?
솔직히 케이팝 앨범임
제 기준으로 등급을 매기자면 3-4등급 정도요
작품의 만듬새를 떠나서 어떤 위치에 있다고 할 만큼 많이 언급되는 앨범이 아님
힙합의 작법을 사용한 팝앨범이라
그냥 아이돌이 이정도 한다고? 오 무시할게 아니네 정도 감흥 준 거
이런 반응 절대 아니었는데 도대체 뭔 세상에서 살다 온거지...?
반응 좋았던 건 알죠. 근데 한국 힙합싼에 별다른 위치를 가질 건 없었단 것
케이팝과 국힙 사이에 다리를 놔준 앨범이죠
근데 사실 이 둘의 교류가 많이 없어서,,,
뮤비 스웩은 원탑
솔직히 케이팝 앨범임
힙합씬 아니고 걍 전체 가요씬에서 파급력이 컸던 앨범이에요
지디 개인이 솔로 아티스트로써 진짜 예술가임을 보여줬던 앨범이고
같은 이름의 트랙에 한해서는 당시 힙합씬에서 베테랑 래퍼들도 정말 좋았다고 할 만큼 호평이었어요 트랙과 뮤비의 합이 대단했어서
근데 위에 댓글들 보시듯이 엘이에서 좋아할 앨범은 아님
위에 댓글들 그 당시 힙합씬 반응은 ㅈ도 모르면서 멋대로 댓글 싸지르는거 역겹네
모르면 가만히 있지 왜 날조를 해대면서 깝치는거지
답을 드리자면
커리어 시작은 B2K 퍼프대디 간지를 표방한 힙합이었으나 흥행 실패
거짓말-마지막인사-하루하루-붉은노을 연타로 힙합과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 있던 당시 상황에서
지디앤탑으로 오랜만에 '멋있는 힙합'이 뭔지 살짝 티징해줬다면
원오브카인드로 개쩌는 힙합이 뭔지 보여줌 래퍼들이 실제로 샤라웃도 많이 했고
One of a kind는 한대음도 수상하고 진짜 뮤지션으로 인정받기 시작한 기점이었죠
힙합씬에선 아직 일리네어가 머니 스웩으로 제대로 떠오르기 직전이라 래퍼들 다 빈티나고 멋대가리 없을때임
마지막으로 김봉현 평론가의 코멘트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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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이 가요’가 근사했다면 'One Of A Kind'는 압도적이다. 먼저 무결점에 가까운 Choice37의 비트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변화무쌍한 전개와 모든 공간을 메우는 소리들, 그리고 무엇보다 힙합 본연의 그루브를 잃지 않는 사운드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올해의 모든 한국힙합을 압도한다. 자신을 둘러싼 세간의 논란과 질투를 말하는 지드래곤의 랩도 인상적이다. ‘미움 받는 잘난 놈’의 능청스러운 캐릭터가 힙합의 고유한 자기증명 화법과 만날 때 낼 수 있는 시너지를 모범적으로 보여주었다.
댓글 길게 썼다가 지웠는디
정확하게는 내가 말하고 싶었던 거랑 님이 지적한거랑은 핀트가 달랐던거 같음.
질문한 사람은 원옵카가 국힙에서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 앨범이냐를 물어본 거라 생각해서 그냥.. 머 여기서 자주 언급되는건 아니다 이런식으로 말한거고. 나는 그당시 받았던 호평과는 다르게 이 앨범의 파급력이 그다지 크지 않다고 느꼈음. 동년도에 발매된 2426, 탑승수속에 비하면 아직까지 자주 회자되는 앨범도 아니고.
그러게요. 당연히 앨범이야기하는거로 받아들였는데. ㅋㅋㅋ 뭐 곡으로따지면 당시래퍼들이 트위터로 멋있다 이게스웩이다하던거 기억은나는데, 앨범은 사실상 그트랙제외하고는 그냥팝가요였잖아요. 앨범자체가 씬에가져다준 파급력이라 할만한건... 그닥?
ㅈ도 모르네 역겹네 날조 해대면서 깝치네 ㅇㅈㄹ워딩은 나도 지디 좋아하는데 일부러 지디 안티 만들려고 비호감작하는 거냐? 근들갑 십ㅋㅋ
원옵카 트랙 하나면 몰라도 앨범 전체를 힙합씬에서 고평가하는 리스너 얼마나 있었다고 제발 팬질할 거면 좀 이성적으로 하자 왤케 시비를 처걸고 다니면서 당시 지디 극찬 안하면 무슨 문제 있는 사람인 것처럼 몰아가는 거임?
왤케 화가 남? 이런 사소한거에 열불 내는거 ㄹㅇ 이해가 안가네...
원옵카가 힙합 앨범이 아니어서 위치는 없음
원옵카 곡 자체는 리스펙 샤라웃 많이 받았음
음악적인 수준이 어떤지를 떠나서 걍 힙합 앨범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
개인적으로 미국의 드레이크 10년대 초반 곡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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