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기대감이 낮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난무난 이지리스닝 킬링타임용으로 되게 괜찮게 뽑힌 거 같네요. 와 미치게 좋다 이런 노래는 없었는데 별로인 곡도 없었어요. 공부하거나 책 읽을 때 뒷 배경으로 자주 틀 것 같네요.
그리고 지스트 느낌나서 애매하다라는 평은 조금 공감 못하는게 지스트 재하류 락발라드 래퍼들의 원조가 릴러스키니애쉬 아닌가요? 뭐 저도 요즘엔 애쉬 보다 지스트 노래를 더 자주 듣긴 합니다.
그리고 지스트 느낌나서 애매하다라는 평은 조금 공감 못하는게 지스트 재하류 락발라드 래퍼들의 원조가 릴러스키니애쉬 아닌가요? 뭐 저도 요즘엔 애쉬 보다 지스트 노래를 더 자주 듣긴 합니다.
전 그냥 트랙리스트랑 첫 노래 듣자마자 또 뻔한거하는구나 싶어서 안들었네요.
영어가사도 너무 유치하고 전체적으로 여중딩타겟 노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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