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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두꺼비2025.02.27 00:02조회 수 2469댓글 7
전체적으로는 반반으로 나뉘던데..
힙합이고 자시고 간에 걍 구림
헤비 리스터들에겐 구릴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대중들에겐 새롭고 흥미롭게 들리는듯
….이것도 지디가 스트레스일 듯
객관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한 위치임.
그냥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팬들이 대부분이고,
대놓고 이런 부분이 별로라고 하면 떼로 덤벼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게끔 하는 상황임.
애초에 지금 지디 음악을 객관적으로 듣는 팬들은 거의
없는거 같음. 특히 그 시대 빅뱅의 향수를 가진 대중들은
그냥 무조건 좋음. 별로면 본인이 문제라는 식,,,
나름 음악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지디는 늘 새로움을 향한
갈망과 그걸 실현시킬 잠재력이 있다 생각함.
그게 음악에 묻어 나오는데 덜어내는 방법을 모르는 거
같음. 뭔가 과함. 음악에서 특히 힙합에선 짜치는 요소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걸 1절 2절 3절까지 하는 느낌이랄까.
가사는 재치있고, 늘 들여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항상 아쉬움.
이번 앨범도 그렇고,,,
어쩌면 이게 한계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도 빅뱅키즈로서 답답한 부분인 것 같네요.
괴랄함
솔직히 지드래곤 이름빼면 누가 들을지...
무난함.
전반적으로 지드래곤의 개성이 앨범을 이끌고 있는 느낌임.
앨범이 전체적으로 다른 요소보다 사운드가 더 두드러지는데, 아티스트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지는 않은데다가,
곡이나 흐름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무난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대중의 집단적 평가는 생각보다 냉정하고 이성적임. 지디는 히트메이커로 전무후무한 위치에 올랐음. 이 음악성의 의미는 장르음악을 평가하는것 이상으로 생각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를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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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이고 자시고 간에 걍 구림
헤비 리스터들에겐 구릴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대중들에겐 새롭고 흥미롭게 들리는듯
….이것도 지디가 스트레스일 듯
객관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한 위치임.
그냥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팬들이 대부분이고,
대놓고 이런 부분이 별로라고 하면 떼로 덤벼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게끔 하는 상황임.
애초에 지금 지디 음악을 객관적으로 듣는 팬들은 거의
없는거 같음. 특히 그 시대 빅뱅의 향수를 가진 대중들은
그냥 무조건 좋음. 별로면 본인이 문제라는 식,,,
나름 음악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지디는 늘 새로움을 향한
갈망과 그걸 실현시킬 잠재력이 있다 생각함.
그게 음악에 묻어 나오는데 덜어내는 방법을 모르는 거
같음. 뭔가 과함. 음악에서 특히 힙합에선 짜치는 요소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걸 1절 2절 3절까지 하는 느낌이랄까.
가사는 재치있고, 늘 들여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항상 아쉬움.
이번 앨범도 그렇고,,,
어쩌면 이게 한계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도 빅뱅키즈로서 답답한 부분인 것 같네요.
힙합이고 자시고 간에 걍 구림
헤비 리스터들에겐 구릴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대중들에겐 새롭고 흥미롭게 들리는듯
괴랄함
솔직히 지드래곤 이름빼면 누가 들을지...
….이것도 지디가 스트레스일 듯
객관적인 피드백이 불가능한 위치임.
그냥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팬들이 대부분이고,
대놓고 이런 부분이 별로라고 하면 떼로 덤벼들어서
아무말도 못하게끔 하는 상황임.
애초에 지금 지디 음악을 객관적으로 듣는 팬들은 거의
없는거 같음. 특히 그 시대 빅뱅의 향수를 가진 대중들은
그냥 무조건 좋음. 별로면 본인이 문제라는 식,,,
나름 음악 좋아하는 제 입장에선 지디는 늘 새로움을 향한
갈망과 그걸 실현시킬 잠재력이 있다 생각함.
그게 음악에 묻어 나오는데 덜어내는 방법을 모르는 거
같음. 뭔가 과함. 음악에서 특히 힙합에선 짜치는 요소에
굉장히 민감한데 그걸 1절 2절 3절까지 하는 느낌이랄까.
가사는 재치있고, 늘 들여다 볼만한 가치가 있다
생각하는데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항상 아쉬움.
이번 앨범도 그렇고,,,
어쩌면 이게 한계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해요.
저도 빅뱅키즈로서 답답한 부분인 것 같네요.
무난함.
전반적으로 지드래곤의 개성이 앨범을 이끌고 있는 느낌임.
앨범이 전체적으로 다른 요소보다 사운드가 더 두드러지는데, 아티스트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지는 않은데다가,
곡이나 흐름이 아쉬운 부분도 있어서 종합적으로 무난한 앨범이라고 생각됨.
대중의 집단적 평가는 생각보다 냉정하고 이성적임. 지디는 히트메이커로 전무후무한 위치에 올랐음. 이 음악성의 의미는 장르음악을 평가하는것 이상으로 생각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를 포함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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