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과 사건사고가 너무 많아서
음악이 묻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물론 사건들을 옹호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비애, 부치지 못한 편지, 머피의 법칙 등등
좋은 노래가 정말 많다고 생각하는데
본인들이 자초한 사건들과 이미지로 인해 그런 음악들이 세대가 지날 수록 더 묻히는 것 같은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사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요즘 세대가 듣기엔 랩도 어설프고 촌스러운 면이 없지 않긴 합니다ㅋㅋ
그냥 디제이디오씨 노래 듣다가 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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