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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TAPE2025.01.31 10:20조회 수 2176댓글 6
THUG인척하는 영민이 새끼
권지율은 남으려나
권지율님이 뭔가 운영까지 하실 느낌,,,
거기가 사실상 본체라 뭐 ㅋㅋ
떠그클럽이 밉상인 거랑 별개로
권지율이 디자인하고 떠그민은 인플루언서 관종으로 그저 바지 사장으로 내려치는 사람들 많던데
애초에 떠그민이 바이럴 안 됐으면 이 정도 규모로 클 수 없던 브랜드였음...
캐릭터가 독특해서 긍정적인 면도 충분히 느껴졌는데
선 넘을 때도 많고 자의식 과잉인 것도 팩트라 아슬아슬 했다만
결국 이렇게 마무리되서 아쉽긴 함
저도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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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G인척하는 영민이 새끼
권지율은 남으려나
권지율님이 뭔가 운영까지 하실 느낌,,,
거기가 사실상 본체라 뭐 ㅋㅋ
THUG인척하는 영민이 새끼
떠그클럽이 밉상인 거랑 별개로
권지율이 디자인하고 떠그민은 인플루언서 관종으로 그저 바지 사장으로 내려치는 사람들 많던데
애초에 떠그민이 바이럴 안 됐으면 이 정도 규모로 클 수 없던 브랜드였음...
캐릭터가 독특해서 긍정적인 면도 충분히 느껴졌는데
선 넘을 때도 많고 자의식 과잉인 것도 팩트라 아슬아슬 했다만
결국 이렇게 마무리되서 아쉽긴 함
저도 그렇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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