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한국 힙합 어워즈 라고 써놓고 그냥 리스너들만 까고 있는데 참 답답하네요
후보에대해서 누구나 의문을 가질수도 있고 ㅈ같으면 ㅈ같다고 할수있는거고
특히 올해는 유독 후보에 대해 의견이 많았고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면 주최측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보완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보여주면되지
우리가 무지성 원숭이처럼 자기 의견만 고집부리는게 아닙니다.
국내유일의 힙합 시상식이면 무조건 지켜야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이런게 축구협회 부조리한 모습과 뭐가다를까요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힙합에서 신규유입을 막는 문제점은
여기서 깔깔거리면서 노는사람들이 아니라 부정적인 인식과 문화를 재미없게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양질의 컨텐츠만 나오면 좋죠
물론 정보 전달해주는건 좋지만 선민 의식가득한 느낌이라 좀.. 싫었네요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거나 이해를 못하셨거나
본인 얘기 같아용
강토씨가 지적한 부분은 이번 어워즈에 대해 제대로 된 비판을 하는 리스너들이 아니라 진지하지 않고 비하만 가득한 리스너들임
후보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 것 또한 당연한 거고 강토씨도 언급하신 바 있죠
영상을 제대로 안보셨거나 이해를 못하셨거나
?
본인 얘기 같아용
외국인임?
좀 더 고민해보세요
불만을 말하지말라는게 아닌데 영상을 제대로 보세요
자기 자신 저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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