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들을 때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절대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싶지 않음. 어디 이동할 때 듣기에도 애매하고 각잡고 듣기에는 그정도 깊이도 안느껴짐. 무엇보다 어쩔수 없는 찐따스러움이 더욱 손 안가게 하는듯
제목만 보고 이해는 해주려했는데 찐따스러움이란 워딩에서 인신공격의 저의를 발견함
심바랑 엮여서 그 둘 밸류가 갑자기 내려간 느낌임 특히 쿤디가
찐따인 제가 듣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이네요
존나 긁히네
somozu fever 함 들어보시죠
이거 도파민인데
닉네임 “지예아”
제목만 보고 이해는 해주려했는데 찐따스러움이란 워딩에서 인신공격의 저의를 발견함
그거말고는 표현할 수 없는 거북함이 있는걸 어떡합니까 올티, 언텔한테서도 비슷한게 느껴짐
뭔 느낌인지는 알겠음
큐엠 쿤디 언텔 다 진짜 잘 듣고 좋아하는데 뭔지는 알 것 같음... 그래도 좋아서 계속 듣긴 함 ㅋㅋㅋㅋ
동료 공격하는 손ㅅㅂ
닉 지예아 ㅋㅋㅋ
역시 인터넷에서 친구 뒷담까기는 심평 ㅋㅋ
그렇군요
둘다 이미지로나 음악적으로나 샌님 이미지 때문에
그런 이야기가 종종 있어는 왔는데
친구하나 잘못두는 바람에 ㅋㅋㅋ
근데 힙합은요 캐릭터싸움이라 음악만 잘하고 듣기좋은게 다는 아닙디다.
저 둘이가 디스한다하면 인정을 안두기 때문에
(상대를 용서하는 김두한이 같은 알파끼가 없어 자기가 맞기 싫어서 연장까지 써서 죽을때까지 공격하는부류)
랩으로 이길사람 몇 없을걸여 ㅋㅋ
난 큐엠은 좋은데 쿤디 음악은 몰라도 앨범은 못듣겟음
심바랑 엮여서 그 둘 밸류가 갑자기 내려간 느낌임 특히 쿤디가
혹시 균 들어보셨나요? 균 들어보셨는데도 피곤하다 느끼셨으면 어쩔수 없구요
찐따인 제가 듣기에 더할 나위 없이 제격이네요
어느정도는 공감이 가는게 찐따스러움 때문에 제가 저스디스 음악을 절대 못 들어서..
저도 뭔가 들으면 랩도 그렇고 가사도 그렇고 피곤해져서 안듣게되더라고요
찐따스럽다 보단 오타쿠 스럽다가 좀더 좋은 표현일것같아요
뉘앙스는 공감합니다
지예아
난 또 쿤디판다가 큐엠음악은 피곤하다 하는줄 낚시오진다
지예아 거르고 무슨 말인지는 알겠음ㅋㅋㅋㅋㅋㅋ
문화는 다양해야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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