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 예상

비비드 듣자마자 뭔가 1번트랙으로써 역할하면 좋을거 같다고 생각했음 이유는 본인의 과거사와 갖가지 논란 거리를 풀어내면서 컨셔스하게 진행됨 이로써 한가지 유추 해볼수 있는 가능성 한가지 만약에 diss-a-point가 선공개곡이라는 가정하에 앨범 자체가 굉장히 컨셔스하게 진행될 거 같음 위곡 둘다 컨셔스하다는 공통분모가 존재함

비비드가 1번 트랙이라면 비비드와 같이 계속해서 본인의 과거사를 언급해나가면서 진행하다가 딥플로우와의 디스전

및 여러 논란들 또한 언급하면서 본인의 논란을 외면하지 않을거임 사회의 비판을 하기전 젓딧이 풀어야할 본인의 과거 논란에 대한 이야기들을 디스어포인트 전까지 계속해 나가다가 디스어포인트라는 트랙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사회 비판 및 현 씬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담을것 같음

만약 이렇게 되면 2 CD 앨범이 될것 같은데 그러면 컨셔스하게만 진행되면 앨범 자체가 루즈해질수도 있기때문에

젓딧이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궁금함

요약 : 앨범 자체가 각 잡고 만든 컨셔스 일수도 있을거 같다

만약 각 잡고 만든 컨셔스 앨범이라면 2 CD 앨범일듯

사실 대부분이 뇌피셜이라 부르기도 힘들정도로 망상에 가깝긴 하지만 비비드가 너무 좋아서 써봤습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외로 VIVID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