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 힙합씬이나 힙찔이들에겐 YG는 당시 찬밥 신세 꽤 많이 받았어요. 까이기도 많이 까였고 물론 원타임, 지누션 대중들에게는 인기도 많았고 히트도 많이 쳤지만 나~중에 리스너들 듣는 귀 넓어지면서 후에 재평가들 받은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봐도 음악부터 착장까지 걍 힙합인데.. 페리1집은 시대를 제대로 못 탄 비운의 앨범
그땐 씬이 완전 좁다보니 그냥 언더 오버 안따지고 잘 듣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버그라운드는 배척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런 리스너들이 yg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상업적으로 랩을 한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땐 무브먼트 조피디사단정도를 제외하곤 오버그라운드는 인정 잘 안하는 분위기였구요 테디랑 마스터우 페리 정도만 인정해줬고 그래서 yg에서도 여론을 아니 45rpm 스토니스컹크 등을 영입하고 그랬었죠 윗분 말씀대로 다들 훗날 재평가 받은겁니다 당시 멋쟁이 신사가 타이틀곡인 yg컴필레이션 yg패밀리2집은 당시에 최악의 앨범 소리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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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엘이
m1N10d0
그린그린그림
Jesus
크랙커
ㅅㅈㄱㅈㄱㅈ
이센스센이
솔까 힙합씬이나 힙찔이들에겐 YG는 당시 찬밥 신세 꽤 많이 받았어요. 까이기도 많이 까였고 물론 원타임, 지누션 대중들에게는 인기도 많았고 히트도 많이 쳤지만 나~중에 리스너들 듣는 귀 넓어지면서 후에 재평가들 받은걸로 기억하네요. 지금봐도 음악부터 착장까지 걍 힙합인데.. 페리1집은 시대를 제대로 못 탄 비운의 앨범
그땐 씬이 완전 좁다보니 그냥 언더 오버 안따지고 잘 듣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오버그라운드는 배척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런 리스너들이 yg를 싫어하는 경향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상업적으로 랩을 한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그땐 무브먼트 조피디사단정도를 제외하곤 오버그라운드는 인정 잘 안하는 분위기였구요 테디랑 마스터우 페리 정도만 인정해줬고 그래서 yg에서도 여론을 아니 45rpm 스토니스컹크 등을 영입하고 그랬었죠 윗분 말씀대로 다들 훗날 재평가 받은겁니다 당시 멋쟁이 신사가 타이틀곡인 yg컴필레이션 yg패밀리2집은 당시에 최악의 앨범 소리까지 들었어요
힙플에서 힙플 어워드하던 시절인데 그해 최악의 앨범이 yg family 2집이었죠. 그 작년은 원타임3집ㅋㅋ
제 기억으로 지누션2집과 마스터우1집도 들어간적 있을거에요 사실 마스타우 1집은 당시 기대치 높았던거 생각하면 아쉽긴 했죠
당시 지누션 빠돌이였는데.. 당시 힙합플레야 게시판에서 와쥐는 동네북이었습니다. MP쪽 뮤지션들도 은근 까대는 뉘앙스 인터뷰도 종종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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