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프로듀서 라인업 부터 싹다 VMC하고 가까운 양반들이라
Fredi Casso: 애초에 VMC.
Mild Beats: 빅딜때부터의 인연
Viann: 서리 시절의 인연
Ian Ka$h: 쇼미 사이퍼 비트도 해줬고 던밀스하고도 협업이 잦았음
Don Sign.: 보일링 포인트 출신, 넉살, 큐엠과 협업경험 있음
도리어 반 루더, 버기 안부른게 (특히나 반루더는 딥의 거의 음악적 호크룩스 같은 수준이라)
이 사람들까지 불렀으면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맛이 진해질거라 오히려 상구햄이 간 조절을 한 느낌.
이렇게라도 낸게 고맙죠
사실 저는 상구형 테이스트를 꽤 좋아하는 관계로
이정도면 딱 적당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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