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게 없는 이유는 내가 돈이 없어서였고ㅋㅋ
암튼 오늘 김밥 가서 사온 음반 자랑 좀 해보겠습니다
먼저 QM - 돈숨입니다
개미도 팔았는데 개인적으로 돈숨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이걸로 집어옴
매우 이쁜 스티커들도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몇달 전에 CD 스티커를 모두 베이스에 붙였는데
귀신같이 한달 후에 제 포지션이 기타로 옮겨갔습니다
암튼 제 돈숨 최애곡은 Island Phobia
다음으로 피타입 - Heavy Bass입니다
이거 CD 정말 갖고싶었는데 이렇게 테이프로라도 만족하고 있네요ㅜㅜ
아니 근데 이 빅캣 캐릭터 진짜 귀엽지 않나요ㅋㅋ
저 폰트가 ㄹㅇ 개이쁨
지금 듣고있는데 재즈힙합이라 그런지 테이프 음질이랑 정말 잘 맞네요 극락
+ 사진이 돌아갔지만 귀여운 필두와 빅캣
오늘 김밥 테이프코너에 파노 After the magic 있었는데
끝내 안 사온게 조금 후회되지만
헤비베이스 구했으니 행복합니다
그럼 저는 이만
헤비베이스 겁나이쁘네요;
안쪽에 빅캣이랑 필두 같이 있는 일러스트도 있는데 개귀엽습니다 ㄹㅇ
헤비베이스 진짜 이쁘네요
진짜 담배커버랑 비교해도 잘 뽑힌거 같아요 ㄹㅇ
헤비베이스 졸귀 ㅋㅋ
진짜 빅캣 캐릭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음반샵가서 살거 없다 / 요즘 들을 음반이 없다
만큼 쓸데없는 소리가 없죠 ㅋㅋ
ㄹㅇㅋㅋ
항상 가면서 살거없다~ 얘기하지만
나올 때는 손에 묵직한 비닐백이 들려있습니다
니들 뭐하냐.
이런글에 추천 안박고.
빅캣 ㄹㅇ 칸예곰처럼 밀고가면 안되나
윗분 말씀대로 피타입의 오너캐 빅캣은 계속해서 밀고나가면 좋을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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