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까리 가죽이니까 나는 냄새인건 알겠는데
내가 입으면 빈티지 느낌나고 괜찮을거 같은데
막상 걸치면 핏이라던지 내가 갖고있는 아이템이랑 매치가 안되는
머 그런 느낌 ㅋㅋ
딥플로우가 그런 찐한 향을 잘 내는거 같긴 한데
인간극장 스킷은 양화랑 파운더에서 듣던게 생각나서 감흥이 크지 않았고
형님들의 랩 피지컬이나 가사가 너무 짠했다는거지 ㅋㅋ
일단 앨범 커버가 좋았음.
그것 역시 딥플로우의 향이 느껴지는게
직관적 느낌의 디테일한 상황묘사라 해야하나
그거를 재미있게 잘 풀어내는거 같음.
커버 ㄹㅇ 힙스겜빗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자켓 ai 이미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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