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부라고 할 수 있는 Till I Die 전까지 진짜 좋고후반부라고 할 수 있는 부쉐론부터는 실망스러움개인적으로는 업글5의 'all day'부터 '듣고있어 2024'까지 이어지는 지루한 감성랩 구간이 떠오를 정도..
난 중반부만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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