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도 안된 20년 넘은 종이 케이스인데
이렇게 양호한 상태를 구해서 좋습니다.
딸기잼토끼와 유남생으로 이루어진 과일사냥꾼의 첫 EP 입니다.
재즈 기반의 비트가 매력적이고, 랩도 시대를 감안하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피지컬CD 케이스 색상이 여러개인데
컬러 용지에 출력해서 직접 제작한 것 같습니다.
코팅도 안된 20년 넘은 종이 케이스인데
이렇게 양호한 상태를 구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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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기반의 비트가 매력적이고, 랩도 시대를 감안하면 나름 재미있습니다.
피지컬CD 케이스 색상이 여러개인데
컬러 용지에 출력해서 직접 제작한 것 같습니다.
이.....이게뭐야...
누끼까지 따니까 무슨 카툰 같은 착시를 일으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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