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머니를 이용한 시스템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됨 이번화 전까지는 쇼미 7에서 나온 래퍼 금액처럼 뭔가 있어보이는데 아무것도 없었음
- 탈락자를 더 빨리 더 많이 죽였어야함 초반에 많이 죽이고 나중에 찔끔찔끔 죽여야하는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랩퍼블릭은 정반대로 진행됨
- 비트메이커가 몇명 더 필요함 레이지 비트만 몇번 나오는지 모르겠음
- 배틀하는건 좋은데 배틀이 너무 잦음 1:1배틀 1:다배틀 다:다배틀 등등 배틀만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음
- 심사위원이 필요함. 프로듀싱 같은거 안하고 그냥 순수하게 누가 더 좋았다 안좋았다 평가할사람들. 다만 누군지는 래퍼들이 몰랐으면 좋겠음
- 정치 서바이벌을 할거면 정치적인 장치가 더 필요함. 번화 맥대디의 비프챌린지를 통한 돈나눠먹기 외에 뭐 딱히 정치적 면모 보여주는게 가오가이 한명밖에 없었음.
- 아에 리더는 상대팀에게 돈을 주는 대가로 상대팀은 그걸 반드시 받아들인다 라는 시스템이 있으면 더 정치적일듯. 우리가 천만원 줄테니 다음에 무조건 우리뽑아라 같은
- 전에도 쓴 글이지만 선공개를 좀 더 빨리 올려야함 화요일에 올리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 폐쇄된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는 재밌었음 만약 시즌2가 만들어져도 이 컨셉은 계속 이어나갔으면 함
대충 이정도 생각나네요
확실히 세트장에서 합숙할때가 제일 재밌었네요
갑자기 박재범 나오고 관중 있으니깐 걍 쇼미12로 전락해버린 느낌
서바이벌 예능이니 이해는 가는데 뭔가 팍식는건 어쩔수없네요 관중들은 뒤에서 듣거나 하는식으로 래퍼들과 격리하는 식이면 더 괜찮았을거 같은데
확실히 그 킬댐올 미션은 너무 팍식었음여..
이번 킬댐올 미션 비트 한번에 래퍼들 우르르 나오니까 너무 물렸음..편집 없이 다 들었어야 하는 관객들은 얼마나 질렸을까 싶음 라운드 하나에 각 팀에서 한명만, 많아도 두 명까지만 나갈 수 있었으면 훨씬 좋았을 거 같음 도대체 몇시간이나 할려는지...
진짜 비트가 존나 좃구리다고 생각함
다 똑같은 비트에 랩하는 느낌임 특히 플로우가 존나 한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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