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mrfuck이 조커: 폴리 아 되 처럼 느껴짐.
창작자가 의도한 바가 잘 나타나긴 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걸 싫어하고 반면 그 의도가 잘 맞아 떨어진 사람들은 되게 높게 평가하는 느낌?
뱃사공 앨범 나왔을 때 앨범 자체가 구리다기보단 그냥 역겨워서 못 듣겠다는 사람이 많았던걸로 생각함.
근데 가사만 봐도 애초에 뱃사공은 그걸 원하고 있음.
"Best of 씹새끼 노미네이트 됐지"
"엄마 내가 줬던 용돈 반만 떼줄래"
"씹새가 돼버렸다지 좆대로 돼버려라지"
앨범 타이틀이 mrfuck인 것부터 말 다했지 뭐.
난 AH SHIT은 올해의 트랙까지도 가능하다고 봄.
괜찮긴햇는데 올앨까지는..
오히려 고평가되는 감이 좀 있는거같음
저도 좋았긴한데 그정돈아님
렝스 자체도 짧고, 과연 행적 자체가 대중을 설득시킬수있나? 그것도 모르겠고. 보통 올해의 앨범 하면 그래도 다수의 리스너들이 동의할수 있는, 우물속에서라도 다수가 지지하는 앨범이여야 하는데 그정도급은 아닌듯
논란 다 때고 봐도 뱃사공 치고는 아쉬웠음
개쩔었는디
괜찮긴햇는데 올앨까지는..
오히려 고평가되는 감이 좀 있는거같음
후반이 좀 늘어져서.. AH SHIT 포함한 전반은 엄청 좋았고 새로운 스타일은 언제나 환영
동의합니다
괜찮은 재활믹스테입. 서사면에서 혁피의 리어드미션과 궤를같이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혀요
전혀
개인적으로 kc테잎, 프리허키보다 좋게 들었어요 저한테는 올해 제일 좋았음
지루한 스타일에 지루한 비트와 랩이었어요.
탕아보다 올드하고 랩도 정성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777 들어보면 mr fuck의 랩이 얼마나 아쉬운지 체감되실듯
뱃사 앨범 나왔을때 엘이에서 기대 많았고
막 좋진않네.. 그래 옥중에 앨범 낸 것만 해도 ㅇㅋ 이런 느낌으로 기억해요
올해의 앨범을 원한다면 율음을 넘어야 할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나 재밌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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