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음악만 했는지 비트가 진짜 이렇게도 타임리스함괴 트렌디함을 둘다 잡았는지 놀랍네요.
확실히 나이가 들면서 비트 초이스 일취얼장해진것 같고, 랩은 기존에 장점이었던 쫀득함에 노련미 까지 더해져서 딱 안드레 3000 이랑 전성기 지코의 하이브리드 느낌!
보통 선공개 곡은 타이틀 곡의 70% 정도로 하는게
이 바닥 관레인데 이런 관레 마저 싹다 무시한건지 아니면 타이틀은 이를 훨씬 뛰어 넘는 곡인건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가사 얘기도 안할수가 없는개 가벼워 보이는 가사 속에 진짜 빅뱅시절 부터 찐팬들을 위한 펀치라인 군데군데 박아논거 보고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ㄷㄷ
보통 나이들수록 음악력 떨어지기 마련인데 항상 고점 돌파하는 것 보면 진짜 저희나라에서 원톱 아티스트로 불릴만 한것 같습니다!!
진짜 존나 구렸는데
고...점?
오 엄청 좋게 들으셨나봐요
7년만에 엘이 복귀하실 정도면 ㄷㄷ
흠
예?
좋긴해
인마 이거 일부러 이러는거 같은데 ㅋㅋ
겟아웃 주인공이랑 빈스 스테이플스 닮긴 했네요
진짜 존나 구렸는데
악질이네
역대급까진 모르겠지만 좋았어요
안드레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뭐야
! 찍은거만 봐도 돌려까기네요
개웃기네이거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