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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예워스트2024.11.08 15:23조회 수 652추천수 1댓글 3
여친 없이 추운 겨울을 버텨야할 나에게 따뜻한 컴필을 준비 하고 게셨던 킹스윙스님을 의심한 내가 참 밉고 바보 같다….
#억빠
난 억까군 허허
공감되네요. 눈물이 흐릅니다.
이거보고 스윙스 갠소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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