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꽤 잘 만든 노래같기는 한데
톤이나 훅도 좀 별로고
다들 가사 좋다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가사에 너무 많은 요소를 때려박으니까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와 ㅈ구린데 이걸 왜빠냐 ㅋㅋㅋㅋㅋ"이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제 취향엔 좀 안맞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톤이나 훅도 좀 별로고
다들 가사 좋다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가사에 너무 많은 요소를 때려박으니까 뭐라 하는지 모르겠는 느낌?
"와 ㅈ구린데 이걸 왜빠냐 ㅋㅋㅋㅋㅋ"이런건 절대 아니고
그냥 제 취향엔 좀 안맞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훅만 제발 좀 어떻게..
아갓떠 빠워! 더 빠워빠워! 빠빠빠워!
훅빼고 다 좋음
중독성은 인정해요
와 ㅈ구린데 이거 왜빠냐 ㅋㅋㅋ
라고할뻔
훅 누가 스크래치 사운드라 생각하고 들음 괜찮다던데 ㅋㅋㅋ
저도 가사 잘 썼는지 모르겠음.
좀오글거림그리고
ㄹㅇ 오글거려서 ㅋㅋㅋ
오글거림 ㅇㅈ
감다뒤라고 생각함
가사 좀 짜증나는데
그래도 좋았음
지금 이제 별로라는 사람글엔 별로라는 댓글만 달리고 좋다는 사람 글엔 좋다는 댓글만 달려서
다른 사람 의견 묻는거 의미 없다고 봅니다
각자 생각한 대로 생각하면 끝
뭐 각설하고 제 생각은 호불호 많이 갈리는 곡인데 저는 앨범 전까지 직접 찾아 듣진 않을 듯
실망함
솔직한 감정임
2분내내 고봉밥으로 라임 펀치라인 꾹꾹 눌러담았는데 그게 또 한눈에 들어오지도 세련되지도 않아서 듣기 버거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