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이번 곡은 너무 톤을 높여서 하다보니 특유의 비음이 과하게 느껴지네요

특유의 비음 섞인 발음이 지디만의 아이덴티티였고 찰진 느낌이 있었는데 그게 이번엔 지디 음역대에 안 맞는 듯한 너무 높은 톤과 합쳐지면서 전과 달리 코맹맹이 같아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파워를 반복하는 후렴 부분에서 특히 특유의 비음이 안 좋은 의미로 크게 다가오네요.

이전과 달리 지디 특유의 뱉는 맛이 많이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다른 곡들에선 더 좋은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