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된 앨범 꼽는건데
브레인워시는 다들 좋아할거고
나플라 angels 진짜 너무 저평가됨.
2000년대 뉴욕 힙합을 중심으로
재지한 트랙들과 붐뱁들을 넘어
후반부엔 2000년대 한국힙합느낌까지..
굉장한 앨범이라고 생각함.
앨범에서 주는 분위기가 완전 쩌는 앨범임.
그냥 맛도리가 있는 앨범임.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저평가된 앨범 꼽는건데
브레인워시는 다들 좋아할거고
나플라 angels 진짜 너무 저평가됨.
2000년대 뉴욕 힙합을 중심으로
재지한 트랙들과 붐뱁들을 넘어
후반부엔 2000년대 한국힙합느낌까지..
굉장한 앨범이라고 생각함.
앨범에서 주는 분위기가 완전 쩌는 앨범임.
그냥 맛도리가 있는 앨범임.
더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힙합의 이런저런 장르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어린이가 커서 만든 앨범 느낌
엔젤스 좋긴함
엔젤스 좋았음 국힙 입문할때 들었었는데
앤젤스 좋아하는 앨범~~
엄마는 웃는 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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