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년전에 솔컴공연보러다니고 15년전에 한창 국힙이 뜨거웠을때 여러 콘서트에 힙합을 보러 왔던 젊은이들은 지금 30대,40대가 되었다
지금 그들은 어디에 있고, 어느 공연을 보러 다니는가?
그들을 다시 잡는다면 국힙 활성화는 다시 될것임
그럼 어떻게?
힙합소비를 이끈 주역들을 다시 공연장으로 오게 만들면됨
솔컴시절의 추억을 부르는 음악, 한창 핫했던 10년대초 음악으로 다시 돌아가야지만
한창 공연을 보러다녔던 그들이 추억때문에 다시 돌아온다는 것
마치 지금 트로트열풍으로 기성세대들한테 트로트가 핫해진것처럼
국힙도 다르지않음
그러니 국힙이여, 한창때 공연을 보러다녔던 그들을 잡아라, 그때로 돌아가라.
솔컴,배치기,스나이퍼사운드부터 시작해서 일리네어,저스트뮤직,하이라이트 그리고 그외에도 오버클래스, 긱스 등등 그 시절까지의 음악을 다시 보여줘라.




저도 대충은 그 세대인데
소울컴퍼니가 재결합해서 그 시절 곡들로 공연 뛰고 다니는 것 보다는 요즘 잘치는 래퍼들 공연을 보러 다닐 거 같아요
물론 재결합한 소울컴퍼니가 새로 개쩌는 걸 만들어준다면 큰 감동이긴 하겠네요!!
그 시절 노래 들으면 좀 촌스러움
예전의 성공사례가 있다해도
그걸 현시대에 그대로 가져오면 추억은 느끼겠지만
그 이상은 어려움.
국힙의 활성화라는거는 다같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자가 아니라
이제는 놀거리, 덕질할 거리를 각자도생으로 만들어야 함.
헉피처럼 분신 같은 자체 공연브랜드를 시즌별로 만들고
고객 충성도를 확보하던지
몰리얌처럼 틱톡 컨텐츠를 만들던지
예능프로에 나가서 얼굴을 알리고 몸값을 올리던지
옷을 잘입으면 굿즈를 기깔나게 뽑는다던지
그럴수도..여튼 뭘하든 힙합공연을 보러다녔던 세대들을 다시 끌어와야되죠
이건 비동의
복고가 해결책인 시장은 사실 이미 자생력을 잃엇다생각해여
예전세대인구가 지금세대보다 훨씬 많은데..그 사람들이 다시돌아와야됨
추억팔이 이상의 가치가 있어야함
옛날 추억을 다시 데려와도
그 시대 힙합 인구가 애초에 적은데 무슨
노비츠키 저금통 팔린 게 그시대보다 많고
그시절은 올림픽홀을 매진시키지 못하잖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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