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제일 힙합이라고 생각하는 래퍼 3명

그럼 프리도 빼야지

프리는 그 개짓거리까지 커리어에 버무려지는 면이 있다고 보는 개인적인 견해..

비프리의 개짓거리는 음악의 몰입감을 더함. 세상의 상식에 엇나는 짓이긴 해도 음악이랑 반대되는 씹게이짓은 안함. 도끼는 뭐임. 돈자랑 하는 래퍼가 탈세가 무슨 소리임. 으

비프리의 커리어도 프더비로 겨우 설득된거지

하이라이트 나의 삶을 받혀준 전등 하던 사람이 그 사장 괴롭히고

코리안 드림, 희망 내던 사람이 사람 폭행하고 하는 건 맞나?

도끼도 돈자랑만에 국한되는 래퍼가 아니라 자신의 것을 쭉 밀고나가는 신념이 있다고 봄.

말조심 트랙이 괜히 나온게 아니니까. 또 지가사론 밀린 돈 안낸적 없다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도끼도 누가 뭐라하든 자신의 태도를 쭉 밀고나가는 신념이 있는거임.

결국 도덕적인 느낌으로 보면 둘 다 에러긴 하지만.

도덕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하던 스웩에 반대되는 범법을 저지른게 문제인거임. 비프리는 항상 지금 느끼는거 그대로 음악에 담았음. 희망때랑 프더비랑의 비프리는 사상이 다름. 항상 솔직했음.

스웩에 반대되는 행동이 문제라면

한국 음원 문제에 관해 계속 부당함을 주장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책임진 계약서 가지고 정당한 소유 주장하는 팔로알토에게 지랄하는 것도 반대되는 행동이고

프리허키에서 '이손은 오직 호신용'이라고 쓴 사람이 정작 킹치메인 폭행 사건 있던 것도 모순되는 거임.

비프리는 그런 사항 가지고 스웩 한 적 없음. 도끼가 머니스웩 하면서 탈세한거랑은 나란히 두기에도 웃긴 예시임

나 자요. 내일 일어나서 댓글 달아줄게요.

도끼가 스웩 부린 거에 반대돼서 힙합이 아니라고 하면

비프리도 본인이 말한 행동으로 감명받은 사람들한테 반대의 행동을 하면 태도에 의문을 갖는게 당연한건데

둘이 같은 사항에 놓일 수 없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전글 보면 애초에 머리가 비프리에 녹여져있는 거 같은데

걍 댓글 안달아도 돼요.

어차피 의견 교환 안될 문제임.

잘자연~

참고로 도끼는 체납임 탈세가 아니라

KZ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