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에 있을 땐 머천다이즈? 굿즈? 등
앨범 내고 옷 판매 했었는데,
저금통은 그런게 없네요.
최근 빈지노 콘서트 기념 옷이 예뻐서
이센스도 생각나더라구요. 멋진 옷 팔면 좋겠다고.
그런데 소속사 없이 0 에서 시작하기로 했다는 걸 보면
혹시 앨범 말고 옷이나 그런걸 파는 게 싫어서 안 하는 건가
이런 생각도 드네요.
아직 콘서트 투어를 안 해서 안 파는걸까요??
얼른 저금통 다음 앨범. 그 다음 앨범의 그 다음 앨범 내주고
투어도 하면 좋겠네요.
단콘 서울에서 열면 무조건 갈텐데...
회사가 없으니까 굿즈 제작이 힘든 거 아닐까요 선후가 잘못된 것 같아요
센스형은 좋아하는 것 같은데 1인 소속사니까 게으름 피우는 것 같구용. 바나가 그런걸 굉장히 잘합니다.
에넥, 이방인 다 머천 옷 나왔었어요.
근데 평소에 입는 거 신경쓰는 사람은 아닌 거 같긴 함 ㅋㅋ
안어울리고 결국 커리어로 봤을때 손해짓거리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