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 때 받은 용돈 탈탈 털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급하게 모아봤는데, 은근 그들의 최고작보다는 사이드가 많은 느낌이네요 ㅋㅋ (키비 1,2집 사고 싶다...)
The amazing mixtape하고 anything goes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안 보이네요..ㅠㅠ
키비 4집은 솔컴 해체이후 나왔구요 ㅎㅎ
여튼 크루셜 덕분에 간만에 추억여행 합니다 :)
중고등학생 때 받은 용돈 탈탈 털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급하게 모아봤는데, 은근 그들의 최고작보다는 사이드가 많은 느낌이네요 ㅋㅋ (키비 1,2집 사고 싶다...)
The amazing mixtape하고 anything goes도 있었는데, 어디갔는지 안 보이네요..ㅠㅠ
키비 4집은 솔컴 해체이후 나왔구요 ㅎㅎ
여튼 크루셜 덕분에 간만에 추억여행 합니다 :)
와 저 앨범들이 실물로 존재하는건 처음 보네요.
나즁에 포더유스 같은 앨범도 비슷한 취급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보안 인가스티커가 붙어있네요ㅋㅋㅋ 저도 키비 3집 군부대에 들고 가서 CDP로 많이 들었습니다.
3집 발매 당시엔 호불호 많이 갈렸던거로 기억하는데.. where is the claps같은 곡은 지금 들어도 좋네요 ㅎㅎ
예전에는 이런 게 붙어있었군요 저도 CD 중고로 샀을 때 하나 붙어있었는데
군부대에 반입하는 도서나 CD는 원칙상 행정계의 검수를 받고 스티커를 붙여야 하기 때문이죠.
아 그때는 폰 허용이 안 돼서 그렇군요 그래서 스티커 떼는데 꽤나 고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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