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부터 빌스택스 파트.
개인적으로 가사 보다는 청각적 쾌감이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그래서 양홍원 좋아함),
그런 면에서 이 형은 영원히 트렌디함.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간지가 ㅈ댐.
음색이랑 느슨한 그루브가 ㅈ됨
1:08 부터 빌스택스 파트.
개인적으로 가사 보다는 청각적 쾌감이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인데(그래서 양홍원 좋아함),
그런 면에서 이 형은 영원히 트렌디함.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그냥 간지가 ㅈ댐.
음색이랑 느슨한 그루브가 ㅈ됨
트랩계에서는 스꺼러 말고 따라올 사람이 없죠
저도 좋았어요
저는 더콰랑 브체가 더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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