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라방하는 일반인중에
보는 사람 1~2명 있는데도 많음.
내가 들어갔는데 1명 뜨는데 그거 저 혼자 보는거임.
그런데도 본인은 신나게 떠듬.
왜 그러는진 모르겠지만
무언가에 꽂힌 어떤 열정이 있으니 그러겠죠.
홍보 안해줘서 망해버린 AP에 듣보잡 아티스트들은
그런거 하는 꼴도 못봄.
나같으면 나무위키에 내 문서라도 만들어보고
거기에 싸클이나 인스타 올려놓고
릴스도 찍어보고
엘이와서 음악도 공개하고 유튜브나 인스타 라이브해서
어떻게든 발버둥 칠듯.
저는 사업하는 사람인데 그 이상으로 발버둥 쳐봤거든요.
이 친구들 어디 상하차 뛰러갔나? 왜 뭘 하는지 모르겠냐고요?
뭘 안하니까 모르죠.
양홍원이가 본인 홍보하려고 라방하는건 아니겠지만
솔직히 음악도 음악인데 아티스트 개인에 대해 다가가기에
그만치 직접적인 수단이 없고
본인도 자기 모습 100% 보여주고 캐릭터를 보여주니까
사람들이 많이가서 보는거라 봅니다.
저는 그거 한번도 가서 안봤고 재밌는건 어차피 여기에 올라오니까 그거나 보거든요.
그래도 그게 나쁘다는 생각 안합니다.
잘하고 있는거죠. 우리 고귀하신 분들은 그런 광대짓은 싫어하시나봐요.
근데 그런거 안해도 홍보해주길 바라며 회사 들어가는 거 아님?
오카시 앨범이었나 예전에 나오는데 홍보 거의 없는데 이거 맞냐는 글 봤던 거 같은데
그렇게 절박하면 니가 하라는 식의 말은 좀 에반데
오 이거 인터넷에서 본 쿨찐 말투인데 ㄷㄷ
님 쿨찐임?
과몰입 ㄴㄴ
알겠는데 1절만 하면 안됨?
오 이거 인터넷에서 본 쿨찐 말투인데 ㄷㄷ
님 쿨찐임?
똑같은 얘기를 계속 하고있길래
과몰입 ㄴㄴ
님이 하고있는게 과몰입인데
아 저는 쿨찐이 아니라 인터넷보고 말투 써본거에요 ㅋㅋ
근데 잘 모르는데 AP에서 본인들이 "나는 노력했는데 회사가 ㅄ이네" 라는 아티스트들이 있나요 지금?
윙까들 선동이 좀 심해서 깔걸로 까라는거죠
이런글도 액션-리액션 아니겠습니까
근데 그런거 안해도 홍보해주길 바라며 회사 들어가는 거 아님?
오카시 앨범이었나 예전에 나오는데 홍보 거의 없는데 이거 맞냐는 글 봤던 거 같은데
그렇게 절박하면 니가 하라는 식의 말은 좀 에반데
그럼 어쩌겠어요. 가라앉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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