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까이면서 그냥 싱잉만 좀 하던 아티스트 정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지금처럼 힙합 잘하는 아티스트가 된 걸까요
Kc에 하온 영입했을 때만 해도 김하온이 너무 아깝다 이상한 물 들었단 소리 많았던 거 같은데
앨범을 잘 내서 그런지 그런 반응이 다 사라졌네요
라이브로 까이면서 그냥 싱잉만 좀 하던 아티스트 정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 지금처럼 힙합 잘하는 아티스트가 된 걸까요
Kc에 하온 영입했을 때만 해도 김하온이 너무 아깝다 이상한 물 들었단 소리 많았던 거 같은데
앨범을 잘 내서 그런지 그런 반응이 다 사라졌네요
Kc 전에도 싱잉 좀 하던 래퍼라고 하기에는 앨범 퀄이 매우 좋은편이죠
KC tape 연타성공이 판도 많이 바꾼거같에요 글고 디스주고박던 윙스의 업글5사태가 어시스트한듯해요
KC tape 연타성공이 판도 많이 바꾼거같에요 글고 디스주고박던 윙스의 업글5사태가 어시스트한듯해요
스윙스 이용해서 마케팅 잘했죠ㅋㅋ
앨범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닌데 작업량도 많았고
그 와중에 스윙스는 업글5 똥 쌌고
역시 래퍼는 앨범 잘 내는 게 압도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디스전때만 해도 Korean Copycat 이미지 제대로 박혔다, 식케이 추하다 그런 말 많았는데 업그레이드5 발매하고 kc tape 1,2 발매하니 이젠 비교조차 잘 안 되는 느낌...
냉정하게 개인 앨범은 식하온 둘 다 별로였는데 디스전 상대였던 스윙스가 알아서 추락해주고 방달 추가로 영입하면서 컴필 수준이 완전 좋아졌죠
Kc 전에도 싱잉 좀 하던 래퍼라고 하기에는 앨범 퀄이 매우 좋은편이죠
ㄹㅇ 그땐 억까가 좀 있었음
나도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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