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힙합 문화가 침체인 것 같아요.
올해도 프리허키, 슬로모..
작년에는 노비츠키, 베이지, 저금통, 해방.. 등등
제작년에도 ㅠㅠ, 번역 중 손실, 걘 등등
수작, 역사에 남을 명반도 많이 나왔고
릿, 모듬2 같은 기대작도 너무 많은 것 처럼, 음악적으로는 오히려 쇼미 폐지 이후로 더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마약이나 범죄, 일반 대중들이 받아들이기에 벅찬 행보 같이 한국힙합에 따라오는 문화들이 최근들어 부쩍 비성숙하고 저열해진 것 같아요.
( 한국힙합 문화가 아닌 소수의 병X 짓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일반 대중들이나 한국힙합 리스너들이 봐도 완전 분리해서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
외국을 무조건 따라가려는 모습말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한국에서만의 힙합 문화가 더 많이 생기면 좋겠네요.
*한국래퍼의 범죄를 한국힙합과 완전히 분리해서 볼 수 있는 분이면, 존중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문화와 음악을 100% 구분하기 힘들지 않나 싶네요.
역사에 남을 명반이
1년 마다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망한건 쇼미빨 떨어지면 힙합에 관심조또없는 사람들 마음이고
힙합에 관심이 조또 없으니 앨범이 올해 몇 개 나온지는 모르면서 그저 이슈만 줄줄 외우먄서 힙합이 나락갔느니, 힙합이 대중화 돼야한다느니 가식적인 개소리들 하는데 ㅋㅋㅋ
래퍼들이 인스타나 유튜버나와서 앓는 소리해도
느그랑 동일선상에 놓고 딱하게 보는건 실례지.
글마들 십중팔구는 일안해도 집안빨이든 인맥빨이든
다 잘먹고 잘 살고 홍대나가도 인사 다 된다.
연예인 걱정을 느그가 왜하는데? 으이?
쇼미로 입문했으면 이제 그마이 했으면
음악도 챙겨듣고 외국거도 듣고
맨스티어 보고 온놈은 제발 내눈앞에서 끄지라
올해는 아직 역사에 남을 명반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lit은 나올지도 미지수라는..
그래도 수작은 꽤 있지 않았나요? 전 아직도 몇몇개는 무한재생 하고 있어요.
수작은 꽤 있죠
프리허키나 EK1집 kc tape 시리즈나
나즈카,라드밀리 등등 수작은 꽤 있는데
"명반"이라 불릴만한건 아직 없는것 같아요
특히 "역사에 남을 명반"은요
아직 올해가 3달정도 남았으니 기대해봐야죠
역사에 남을 명반이
1년 마다 나오는게 더 이상하지
ㄹㅇㅋㅋ 작년에 쏟아지긴 했음
Kc tape 정도면 흔적은 남기지 않을까요
올해 kc활동 다합치면 좀 커다랗긴 해요 ㅋㅋ
망한건 쇼미빨 떨어지면 힙합에 관심조또없는 사람들 마음이고
힙합에 관심이 조또 없으니 앨범이 올해 몇 개 나온지는 모르면서 그저 이슈만 줄줄 외우먄서 힙합이 나락갔느니, 힙합이 대중화 돼야한다느니 가식적인 개소리들 하는데 ㅋㅋㅋ
래퍼들이 인스타나 유튜버나와서 앓는 소리해도
느그랑 동일선상에 놓고 딱하게 보는건 실례지.
글마들 십중팔구는 일안해도 집안빨이든 인맥빨이든
다 잘먹고 잘 살고 홍대나가도 인사 다 된다.
연예인 걱정을 느그가 왜하는데? 으이?
쇼미로 입문했으면 이제 그마이 했으면
음악도 챙겨듣고 외국거도 듣고
맨스티어 보고 온놈은 제발 내눈앞에서 끄지라
오해하신 것 같은데 전 망했다는 소리에 홧병나서 한 말이에요
아.. 님 보고 한게 아닙니다 ㅋㅋ
아 이런 피해의식이.. 전 외국힙합 열심히 듣습니다.. 최근엔 또 우탱클랜에 빠져서..
듣지도 않는 애들이 망했다 타령하는건 장르 불문하고 똑같음
망무새와 분탕 천지=잘 나감
가끔 보이는 망무새=아직 먹고 살만함
칭찬 글리젠도 적음=임종 직전
진짜 망한건 남더러 함부로 망했다는말 쉽게쉽게 싸지르는 놈들의 마음씨죠
확실한 건 힙합에 관심없는 사람만 망했다고 해요.
힙합이 망한게아니라 쇼미가 망한거죠.
한국힙합이 망하지 않았다는건 굳이 올해가 아니라도 작년의 앨범들이 증명했습니다.열거해볼까요?
노비츠키
저금통
베이지
Trapstar lifestyle
해방
Ap alchemy
망하진 않았지
하지만 래퍼들은 지갑 얇아졌다는 거 체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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