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551083
경찰이 유명 래퍼 빈지노(37·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로 30대 여성을 수사하고 있다.
26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A 씨는 지난 8월 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빈지노의 자택을 찾았다가 빈지노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A 씨는 지난해에도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 중인 강남구 논현동 아이앱스튜디오(IAB STUDIO)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빈지노와 A 씨를 한 차례씩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 지금 홀몸이 아닌데 무서웠을듯
서른달고 저러고싶나
스토킹하는 벌레들 하
어후 역거워
스테파니 지금 홀몸이 아닌데 무서웠을듯
설마 리키인가 하는 그 조현병 환자인가
인실좆 드가자
에휴
고소 드가자
역겨운새끼
병신이 임신한 부부한테 스토킹하냐
미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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