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올해 생각없이 듣는 류 앨범 중 상위권
그냥 신남
초반부 비트들이 좋음 특히 무그베이스에서 오는 희열이 있음
후반부 비교적 잔잔한 트랙들도 나쁘잖음
단:
중반부가 별로임
제목들이 개노잼
가사속 필링라잌, 왜냐면의 남용
폴로다레드
올해 생각없이 듣는 류 앨범 중 상위권
그냥 신남
초반부 비트들이 좋음 특히 무그베이스에서 오는 희열이 있음
후반부 비교적 잔잔한 트랙들도 나쁘잖음
단:
중반부가 별로임
제목들이 개노잼
가사속 필링라잌, 왜냐면의 남용
폴로다레드
yel 친구들 필링라이크 남발을 보면
블랙넛이 왜 가사를 드럽게 늦게 쓰는지 알수있긴 함.
초반 트랙 신나게 잘 듣다가 딱 폴로다레드 부분 나오면 즉시 스킵하고 다시 즐김
yooooo에서 보여준 포텐셜을 2년째 지켜보는 중이긴 한데 그 기대감을 몇 층 더 떨어뜨린 벌스였음
가사를 디벨롭할 생각이 없나봐요
가사든 플로우든 이 정도면 진짜 발전할 시도조차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언급하신 것처럼 후반 트랙 진짜 의외로 엄청 괜찮았음. Pray-꿈-letters to myself 에서 트레이비의 또다른 강점이 드러난 것 같더라고요 앞의 무지성 신나는 트랙만큼 좋았음
좀 더 주목받아 마땅한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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