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미수,탕탕후루후루 이런거
누구는 그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다는데
난 틀면 한 삼초있다가 바로 꺼버림
그냥 내가 늙어서 그런걸수도 있음ㅋㅋㅋ
거기서 나오는 음악
거기서 나오는 멘트
모든게 그냥 너무 얄팍하게 느껴져서;
음악도 음악이지만
너무 사실이랑 다른 정보같은 것도
오로지 자극이나 흥미 위주로
그냥 그게 팩트인것처럼
개성의없이 만드는 숏폼 특히 개혐오.....
누구는 그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본다는데
난 틀면 한 삼초있다가 바로 꺼버림
그냥 내가 늙어서 그런걸수도 있음ㅋㅋㅋ
거기서 나오는 음악
거기서 나오는 멘트
모든게 그냥 너무 얄팍하게 느껴져서;
음악도 음악이지만
너무 사실이랑 다른 정보같은 것도
오로지 자극이나 흥미 위주로
그냥 그게 팩트인것처럼
개성의없이 만드는 숏폼 특히 개혐오.....
맞음 님이 늙어서 그런걸수도 있음
늙은건 ‘팩트’
저도 정말 싫어하는데 결국은 주류긴하죠 사실 가끔 보면 웃긴것도 있기도 하고...
걍 방송 클립같은거 편집해놓은건
가볍게 웃고 보기 괜찮긴한데
나머지는 진짜 너무 얄팍해서........
티라미수 케익 참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처음에 떴을 때는 뭐지 싶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가수랑 드라마가 재조명 받을 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었는데 이게 참 착잡하네요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
선전 유행 자첼 부정할순 없죠
그 역사는 이미 아버지 세대때 콩나물 팍팍무쳐까지 가는데
보다보면 시간가는거 못느끼긴 하던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