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설명을 하자면
전여친이 통보잠수이별을 하고
지가 활동하는 커뮤에 제 험담을 적었고
친한줄 알았던 형이랑 계속 술퍼먹고 논다는데
걍 다병신같은 사람들이죠
이제저는 고학년이고 제미래를 계획해야하는데
이런사람들한테 걍 생각을 거두는게 맞잖아요 그죠
생각을 하면 할수록 성적에 영향가고 제손해인데
그냥 계속 화가치미네요 처들어가서 깽판친다는 생각까지 햇는데
어떻게해야 이런 생각을 멈출수있을까요
힙x라서 죄송합니다..
전여친이 통보잠수이별을 하고
지가 활동하는 커뮤에 제 험담을 적었고
친한줄 알았던 형이랑 계속 술퍼먹고 논다는데
걍 다병신같은 사람들이죠
이제저는 고학년이고 제미래를 계획해야하는데
이런사람들한테 걍 생각을 거두는게 맞잖아요 그죠
생각을 하면 할수록 성적에 영향가고 제손해인데
그냥 계속 화가치미네요 처들어가서 깽판친다는 생각까지 햇는데
어떻게해야 이런 생각을 멈출수있을까요
힙x라서 죄송합니다..
대체 어떤 지능 없는 분이 통보잠수이별을 하는데에 모자라 커뮤에까지 뒷담을 까나요 ㅋㅋㅋㅋ 국게에서는 유명한 손xx가 떠오르는 분이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색기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대체 어떤 지능 없는 분이 통보잠수이별을 하는데에 모자라 커뮤에까지 뒷담을 까나요 ㅋㅋㅋㅋ 국게에서는 유명한 손xx가 떠오르는 분이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색기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었는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시간만이 답입니다 항상 뭘어떻게 해도 결국 시간 지나고 다른 일이나 사람들에 집중하게 되야 점점 옅어지죠
상황이 많이 다르지만 전 군대 있을 때 헤어지고 거의 3개월 정도는 심란했네요 지금이야 가아끔 생각나는 정도지만
혹시 실례지만 헤어지신지 얼마나 되셨는지 알수있은까요
고등학생이지만 저도 너무 힘들어서요
2월에 헤어졌었네요~ 사실 조금 전부터 삐그덕 거리던 것도 있구요
결국 답은 자신에게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본인에게 중요한 것,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시면 될 거 같네요 저도 그렇게 살아가려 하구요
사실 님도 정답을 알고계심 감정적인 문제지
본문에 쓰신대로 그냥 생각을 거두시고 님 할거 하시면 됨
그게 스스로 안되면 상담이나 병원의 도움을 받으시고
저같은 경우엔 그런 사람들을 좀 몬스터 잡아서 나오는 경험치 같은거라고 취급해요.
뭐랄까... 이런 새끼들도 내가 겪었는데 앞으로 좀더 무던한 사람이 되겠구나, 앵간한 일에는 흠집도 안나게 더 단단해 졌겠거니 생각하는거죠 실제로도 그렇고요
당장은 화나고 열받지만 궁극적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결국은 내 성장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깽판 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당사자 입장에선 어려운 일일거 알지만 여친이든 형이든 거를사람 싸게 잘 걸렀다 생각하시는게 ㅋㅋ 본인이 그런 사람들보다 더 소중한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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