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 메들리도 그렇고 미스핏츠 파란도 그렇고

8:32~ 

에넥도트도 그렇고 래퍼(화자)의 가장 개인적인 감정을 뱉는 트랙이 앨범의 가장 인상적인 트랙이 되고

그 트랙을 래퍼 본인들이 찌질하다든가 오그라든다든가 "나 힘들어~" 하고 우는 소리나 하는 것 같다고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트랙들이 하나 끼어 있으면 참 좋은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