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누명
어제 모던라임즈 오랜만에 들은 김에 누명도 같이 돌렸음
원랜 1219까지 듣고 Ad Hoc부터 걸렀는데 걍 통으로 돌려봄
와 근데 비솝이랑 영쿡이 꽤 나쁘지 않게 들리는거임;;
심지어 배후 비솝 벌스는 좋았음
그래서 어제부터 계속 돌리는 중임
근데 써클 웜맨 벌스는 최악임
찐따같음
암튼 명반이네요 누에킁 중에 유일하게 못 느꼈었는데 드디어 느낌
그것은 바로 누명
어제 모던라임즈 오랜만에 들은 김에 누명도 같이 돌렸음
원랜 1219까지 듣고 Ad Hoc부터 걸렀는데 걍 통으로 돌려봄
와 근데 비솝이랑 영쿡이 꽤 나쁘지 않게 들리는거임;;
심지어 배후 비솝 벌스는 좋았음
그래서 어제부터 계속 돌리는 중임
근데 써클 웜맨 벌스는 최악임
찐따같음
암튼 명반이네요 누에킁 중에 유일하게 못 느꼈었는데 드디어 느낌
아무리 명반이라도 한 번이 느끼기 힘들죠.
그 당시라면 누명 듣고 바로 충격적이긴 했을거지만요
노래를 슨물해~
아직 기억하네
이건 지금 들으면 솔직히 좀 밋밋함
당시에는 충격일진 몰라도..
하지만 사운드적으로나 vj랩이나 세련되고 깔끔해서 아직도 좋음
하지만 지금도 이때 버벌만큼 랩 잘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걸...
내가 왼손을 들면
...지금 들면 되나요?
어어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양반 누명 안들어봤나?' 하고 이해하는데 20초 걸린걸 보면 제가 늙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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