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가 리서치 전문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69세 이하 남녀 1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코는 '가장 사랑받은 래퍼는 누구(21세기 신곡 발표 기준)' 설문(2개 복수응답)에서 31%의 득표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코에 이어 2위는 26% 득표율로 다이나믹 듀오(Dynamicduo)가 차지했다.
에픽하이(Epik High)는 22%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윤미래(20%)는 4위, 드렁큰 타이거(Druken Tiger)(15%)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리쌍(11%), 이영지(9%), 제시(8%), MC몽(7%), 비와이(7%) 순이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83014105848805&MTI
지코가 앨범만 아쉬운거지 랩으로 흠잡힐 단계는 한참 지났죠
순위가 뭔가 씁쓸하네.... 다들 앨범 열심히 내고 퀄도 좋고 한데 싱글 하나 낸 지코한테 밀리다나
창모가 없을줄은 몰랐네
지코가 앨범만 아쉬운거지 랩으로 흠잡힐 단계는 한참 지났죠
순위가 뭔가 씁쓸하네.... 다들 앨범 열심히 내고 퀄도 좋고 한데 싱글 하나 낸 지코한테 밀리다나
빈지노 어디감
비프리가 떨어지다니..
지코가 30대 빼고 전연령층에서 1등인게 신기하긴하네요 ㅋㅋ
힙합에 관심 없는 주변 사람들 생각해보면 딱 맞는 통계네요
진짜 무브먼트는 레전드다
대중성으로는 이게 현실.
프더비니 누에킁이니 엘이에서 명반급 취급받아봤자 찻잔 속의 태풍.
이걸 비관적으로 볼 필요도 없지만, 또 너무 의미없는 순위라고 무시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함.
순위에 연연하라는게 아닌,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음악을 알리기위한 노력이 전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으면 좋겠음.
언제까지 "힙합 A&R 이 구리지않냐." 로 자위하지말고.
ㄹㅇ
엠씨몽머야ㅋㅋ
엠씨몽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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