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힙 명반 : 사운드 개쩜, 비트 개쩜, 랩 ㅈㄴ 쩜국힙 명반 : 외힙에 있는 요소를 처음으로 국내화함, 문학성 개쩜, 남들이 안하는걸 함.물론 겹치는 요소는 있을수 있겠지만 상대적으로요
외힙도 저 요소 다 신경 씁니다. 외힙의 로컬라이징 부분은 국힙만 따라가는 요소긴 해도 타 장르나 타 국가의 로컬 사운드를 녹여내는 흐름도 많구요.
님이듣는 새로운사운드 대부분 외힙에 있음
걍 상관없이 듣고 대부분이 좋으면 명반임
문학성 개쩌는 외힙 TPAB
아마 처음 보시겠지만
엘이의 다섯 번째 항목 가사해석을 눌러보세요.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어느정돈 맞말
저도 님이랑 비슷하게 생각했었는데 요번에 새로 시작한 태어나서음악일주 보니까 우리나라랑 크게 다른게 없더라구요 국힙 태동기때 국힙이 외힙을 따라하면서 발전한거니 말이죠
사운드 자체가 본토에서 파생되니 사운드만 중요하면 된다고 인식될 수도 있구만
국힙은 솔직히 외힙의 파생장르일 뿐이긴 한데
그래도 외힙에는 없는 국힙만의 매력이 있음
근데 애초에 국힙이랑 외힙은 다름
힙합은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랑 안맞는 정서기도 하고
국힙으로 바뀔때 각색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음
국힙이랑 외힙은 그래서 전체적인 감성이 다르고..
둘다 매력 쩌는것 같음! 난 국힙감성이 더 좋긴하고
외힙이 사운드가 넘사벽이긴한데 근본적으로 감정이입이 안됨
아는만큼 보인다
너무 개소린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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