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컴퍼니에 아이모 영입해서 키워보려나 했는데 아직도 소식 없는 거 보면 것도 아닌 거 같고,
솔직히 도끼가 미국에서 하는 808하이레코딩즈는 유명무실, 흐지부지 상태인거 같은데..
아직 한창 나이인데 한국 다시 제대로 들어와서
제2의 전성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센스와 도끼는 예전부터 서로 MC로서 리스펙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먼컴퍼니에서 재기 했으면 좋겠네요.
먼컴퍼니에 아이모 영입해서 키워보려나 했는데 아직도 소식 없는 거 보면 것도 아닌 거 같고,
솔직히 도끼가 미국에서 하는 808하이레코딩즈는 유명무실, 흐지부지 상태인거 같은데..
아직 한창 나이인데 한국 다시 제대로 들어와서
제2의 전성기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이센스와 도끼는 예전부터 서로 MC로서 리스펙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거 같아서 먼컴퍼니에서 재기 했으면 좋겠네요.
도끼 레이블 유명무실은 아니고 나름 소속멤버 2명에 컴필도 작년에 냈는데 ;;
그게 국내 리스너들한테도, 본토 리스너들한테도 안 먹히고 있잖아요 ㅋㅋ
이미 143 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매니지먼트 맡아주기로 했을걸요
매니지먼트랑 별개로 레이블 멤버로서의 상징성이 클 것 같아서요
한국 대중들한테 정 다 털려서 전처럼 돌아와서 활동하는 일은 없을 듯요 리스너들한테 먹히던 안 먹히던 808으로 계속 작업물도 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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