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5 터지기도 전 ,
타임트래블 내고 쇼미4 나와서 릴보이랑 1:1 배틀하며 하입 조금씩 받았을 때 ..
물론 지금의 비와이도
블라인드스타, 무비스타 등 수작을 만들어 냈고
칸예깔의 웅장하고 홀리한 프로덕션도 멋드러지지만
저 시절 날 것의 , 통통 튀는 ..
예상되지 못하는 부분에서 라임을 가져가면서
악센을 줘버리는 그 폼 ..
요즘엔 너무 라임을 강박적으로 , 기계처럼
우다다다 가져가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울 따름 ..
쇼미5 터지기도 전 ,
타임트래블 내고 쇼미4 나와서 릴보이랑 1:1 배틀하며 하입 조금씩 받았을 때 ..
물론 지금의 비와이도
블라인드스타, 무비스타 등 수작을 만들어 냈고
칸예깔의 웅장하고 홀리한 프로덕션도 멋드러지지만
저 시절 날 것의 , 통통 튀는 ..
예상되지 못하는 부분에서 라임을 가져가면서
악센을 줘버리는 그 폼 ..
요즘엔 너무 라임을 강박적으로 , 기계처럼
우다다다 가져가려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쉬울 따름 ..
그 폼이 독특하긴 한데 한곡을 이끌어가기엔 좀 피로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함.
비슷한 느낌으로 지금 블랙넛.
공감합니다
애아빠잔아요 애국하느라 바쁘심
비와이가 최근(?)에 와다다랩을 예전보다 더 많이 하던가요?ㄷㄷ
이비트내가만들었엉비와이껑
확실한 건 다음 앨범은 무조건 띵반이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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