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을 JM, 노창으로 듣기 시작하고 10년 이상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너무 하는 음악 자체가 고착화 되다싶이하네요. 당연히 좋은 벌스, 좋은 곡들도 너무 많았지만 아쉽습니다. 다른 노래. 노창 피쳐링. 한거 또 한거 같은 비슷한 느낌.
문제는 노창뿐만이 아니라 일단 곡에 참여하면 무턱대고 빨아대는 팬층도 문젠 거 같기도 하고.
PS. 꼬우면 앨범내든가
PS. 꼬우면 앨범내든가
이거지ㅋㅋ
노창은 앨범을 내놔라!
전에는 에너지를 다 음악에 쏟았는데 이젠 스트리머로 다 푸니까 ..
그래서 앞에 천재 뗐잖아여 ㅋㅋ
노창도 나이 먹을 만큼 먹고 감 떨어지는게 당연하지만은
아직 한국 힙합씬에 노창만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문제지.
ㄹㅇ ㅇㅈ
근데 프로듀싱 폼은 또 오른 것 같기도 하고
괜히 칸예 생각 나네 ㅋㅋㅋㅋ
물론 노창 랩이 원래부터 엄청 좋았다고 생각은 안함
꼬우면 앨범 내라 ㄹㅇ
이범 피처링 개좋지않았나요..?
감 다 죽었네 노창,,(앨범내)
근데 좋았는데?
구려야 욕하는거지 좋았다는데 욕할 이유가?
맨땅으로헤딩 리믹스에선 좀 구렸음.
그냥이형이잖아~~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라드 밀리꺼에서 좀 난해햇던거같음..
웃긴게 노창 폼 자체는 중간중간 번뜩이는거 제외하면 박살이 난게 맞는데 위치는 비슷하다고 느껴짐 새로운 인재가 안튀어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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