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장르 어쩌고 남들은 우릴 이해못해 한국 대중음악에 다양성이 부족해 어쩌고 하소연은 매주 올라오는데
막상 그 안에서도 자기들이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바로 꿀밤놓으려고 드네 하루이틀 아니지만 참 그렇네요
그냥 생짜로 좆구리네 이딴 거 왜 만드냐? 이런 거면 그냥 악플러 때려잡는구나 하기라도 할텐데
이건 이래서 좋았고 이게 왜 아쉽게 느껴진 건지도 잘 적어놓고 6.5/10이면 점마는 좀 아쉽게 들었구나 하고 넘겨줄만하지 않음?
이러니까 리드머 별점 나올때마다 모두가 모여서 자체적으로 점수 재조정하는 게 컨텐츠죠
그럴 필요 전혀 없어요
그냥 그 사람들이 그렇게 들은 것 뿐이고 저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넘겨 볼 필요도 있어요
저는 나올 때 리드머 2.5점 맞고 재조정해서 2점으로 까인 에픽하이 9집을 에픽하이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내가 좋아하니까
그게 끝임
혹시 긁힌 거 같으면
그간 근지러웠던 거 맞음
어흐 션하다
그걸 보고 부들부들대는거같다 한건디요..?
님은 의견이나 반박이 아니라 그냥 긁혀서 비난을 하신것같은데ㅇㅇ
평점 맘대로 줄 수 있으면 그 평점에 대한 의견도 맘대로 말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이게 왜 꿀밤놓으려 드는건지 궁금하네요
님은 의견이나 반박이 아니라 그냥 긁혀서 비난을 하신것같은데ㅇㅇ
밑에 왜 신빙성이 없는지,평론이라 생각이 안되는지 다 써놨죠 ㅇㅇ
그걸 보고 부들부들대는거같다 한건디요..?
10점 만점에 6.5는 줄 수 있는 점수 아님? 자기 나름의 이유도 말했고 이 행동이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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