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볼프와 치트키의 dm설전 (발단)
로볼프는 체육관을 잡아서 스파링을 하자고 제안, 그러나 치트키 '무조건 스트릿이다, 래퍼는' 이라며 거절( 전개 )
치트키는 본인 포함 5명, 로볼프는 본인 포함 3명을 데려옴, 현피 시작
로볼프가 머리채를 잡아 파운딩을 치며 치트키를 구타 (위기)
치트키는 울다시피 친구들에게 도움요청 이후
로볼프 왈 '니가 길거리 싸움하자 했자나'
이어지는 치트키 '머리채는 암묵적인 룰이 있다' 시전 (절정)
어쨌든 친구들의 중재로 현피는 끝 ...
나는듯 했으나 치트키. 로볼프에게 '넌 다음에 뒤졌다' 시전 후 도주
결국 금새 다시 잡혀서 사과영상을 찍히고 스토리에 박제됨 ( 결말)
+ 외전
이후 집으로 돌아온 치트키, 라방을 킴
영상에선 로볼프가 다굴 쳐서 5 대 1이었다. ( 정작 먼저 도와달라고 한 건 치트키였고 치트키 무리가 다섯이고 로볼프네는 셋이었다.)
물론 유튜브에 있는 싸움영상에서도 로볼프의 다구리는 확인되지 않음
이후 '로볼프 귀엽더라, 로볼프 나한테 처맞아서 얼굴 부었을 거다' (물론 영상보면 치트키의 주먹이 제대로 먹힌 건 없다봐도 된다)
치트키는 '로볼프 mma 배웠는데 자기 종목대로 안하고 머리채 잡았다 ㅁㅊㅅㄲ가'
거듭 말하지만 로볼프의 체육관 스파링 제안을 거절하고 길거리 싸움을 하자고 한건 치트키다.
라방에서 치트키는 2차전을 예고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으나
로보프는 그날 씻지도 않고 기다렸지만 결국 치트키에게서의 연락은 없었다.
병신들
개병신들
치트키 왤케 추하냐;;
저러고 치트키가 변호사 써서 로볼프 고소하고 빵에 처넣은게 레전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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