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사는 취미는 없었지만 카페로써의 기능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좋은 경험이었는데
결국 위치가 너무 아쉬워서 재방문이 어려웠단 말이죠
주차도 힘들고 뚜벅이로도 가기가 주변 상권이 없다보니 동선잡기가 어려우니까 경험삼아 가든 이벤트가 있어서 가든 나름 가까이 살지만 자주 찾아가기는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결국 위치가 너무 아쉬워서 재방문이 어려웠단 말이죠
주차도 힘들고 뚜벅이로도 가기가 주변 상권이 없다보니 동선잡기가 어려우니까 경험삼아 가든 이벤트가 있어서 가든 나름 가까이 살지만 자주 찾아가기는 힘든 점이 있었습니다
저도 거주지 문제가 커서 딱 한 번만 방문 해봤고 운영이 오래갈 수 있을까 싶긴 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