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셰이디의 통통 튀는 똘기는 사라지고 마샬의 분노에 찬 랩만 남은 에미넴이 더이상 반항아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꼬장으로 보이던것처럼 블랙넛을 처음 뜨게 한 그 20대의 패배자감성 이유없는 분노 이런것들을 지금 블랙넛 나이에서 반복한다? 그냥 별로 안듣고싶음..
어느 순간 셰이디의 통통 튀는 똘기는 사라지고 마샬의 분노에 찬 랩만 남은 에미넴이 더이상 반항아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꼬장으로 보이던것처럼 블랙넛을 처음 뜨게 한 그 20대의 패배자감성 이유없는 분노 이런것들을 지금 블랙넛 나이에서 반복한다? 그냥 별로 안듣고싶음..
랩적으로 퇴물이라는 말엔 나도 동의 안함 근데 단발적인 벌스 말고 앨범을 끌고갈 동력이 뭔지는 전혀 모르겠다는거지
환경이 바뀌면 음악도 랩도 바뀜
블랙넛이 이미지가 안좋아서 아닌거같지만
쇼미 나간 래퍼중에 가장 수혜를 본 사람 다섯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함
지금은 밖에 나가도 다 알아보고
술집이든 클럽이든 이름대면 대접받는데
예전처럼 나올 수가 없을듯 ㅋㅋ
이러한 이유 때문에 블랙넛이 자꾸
앨범을 갈아엎는거 같기도 함
패배자감성, 이유없는 분노 최근에 다 안하고 있는 것들이네요. 앨범은 안내고 있지만 ap컴필에서의 모습, THE JAB PACK Pt. 1 에서 보면 폼이 오르면 올랐지 퇴물이 되었다? 절대 아님;
랩적으로 퇴물이라는 말엔 나도 동의 안함 근데 단발적인 벌스 말고 앨범을 끌고갈 동력이 뭔지는 전혀 모르겠다는거지
앨범도 나올거란 기대가 없습니다 ㅜ
데뷔 초나 짧은 전성기때나 에미넴이랑 비교했지 지금은 비교자체가 에미넴한테 무례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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