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rtinsight.co.kr/m/page/view.php?no=71100#link_guide_20131124012526_2449그래도 삐걱삐걱은 공개좀 해줬으면 좋겠네 ㅠ
아니 근데 너무 당연한게 빈지노 나이가 지금 거의 마흔을 바라보는데 그나이에 무슨 청춘 꿈 이런 얘기 하는것도 웃김.3-40대면 꿈을 꿀때가 아니라 꿈을 이뤄야할 나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노비츠키가 더 와닿았던 거겠죠
아니 근데 너무 당연한게 빈지노 나이가 지금 거의 마흔을 바라보는데 그나이에 무슨 청춘 꿈 이런 얘기 하는것도 웃김.3-40대면 꿈을 꿀때가 아니라 꿈을 이뤄야할 나이라고 생각함
저도 윗 분 의견에 동의해요..
그래서 전 빈지노님도 그렇지만 블랙넛님의 그 예전 감성이 참 좋은데 더는 그런 곡을 못 들을 것이라는 게 아쉽더라구요 ㅠㅜ
당연히 맞는 말인데 삐걱삐걱은 듣고 싶슴다 ㅠㅠ 안 내겠지만..
+ 레거시
빈지노 본인도 그냥 그 시기에 자기가 느낀것/경험한것 음악으로 듣는 걸 추구하기도 하고 그래서 커리어 초창기 작업물들이 청춘과 맞닿아있는게 당연함
또 그래서 빈지노의 커리어를 시간순으로 쫓으면 어떤 한 개인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훑는 느낌임 재밌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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