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자기이름 자주 부름(던밀스, 지코, 정상수, 마이노스, 초창기 이그니토)2. 내레이션이나 독백을 자주함(스윙스, 뉴챔프, 초창기 헉피)3. 앨범커버에 자기 모습 자주 담음(더콰이엇, 도끼)
두명이 생각 나네요 더콰랑 스윙스
근데 어찌 느낌이 이리 다른지
더콰는 내레이션은 안해서 그런듯
3에 해당하네요
4:자기 자신의 자아들을 생성함
이센스
글쎄 그닥...
심각할정도의 나르시즘입니다
자기 모습 담을 앨범이 없긴 한데 블랙넛
염따가 제일 부합하는듯
그냥 옛날 한국 랩이 그런 게 인기 있었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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