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커버 리디자인 해본 앨범들, 소소하게.
어떤가요? (꿀꺽, 김장)
[용용 - 마이마이]
아픔 속에서도 별을 바라보는 소녀,
그녀를 위해 쏟아지는 별빛
[빈첸 - 럭서스]
큰 뜻없이 무작정 화려하게.
[공공구 - ㅠㅠ]
액자 속(서울)에 거꾸로 갇힌 사람,
일종의 부적응자? 괴물?
앨범 커버 리디자인 해본 앨범들, 소소하게.
어떤가요? (꿀꺽, 김장)
[용용 - 마이마이]
아픔 속에서도 별을 바라보는 소녀,
그녀를 위해 쏟아지는 별빛
[빈첸 - 럭서스]
큰 뜻없이 무작정 화려하게.
[공공구 - ㅠㅠ]
액자 속(서울)에 거꾸로 갇힌 사람,
일종의 부적응자? 괴물?
다 너무 좋은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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