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라인 뭐있나요

하하형님의 형토리 전문

인도로 걷기

탕탕후루후루 이지랄하는 새끼들을 죽여버리고 싶어

사과 너 왜케 비싼척해 시발 가격 내려

엄마 이제 가게에 단 아들 사진 떼

걔가 날 갠소

시발.. 간지 뭔데.. ㅋㅋ

쟤가 날 갠소

하고 싶대소

날 선물했오

Damn!

MC명보:내안의 작은 무언가 꿈틀 거려 나를 버리고 조국을 선택한다

파이어 Like 파이리?

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크아 지훈아

올해는 아니지만

지에야

너가 너일때 가장 너다워

심바야 조만간 봐

표정 좀 펴 이 씨*

불쌍한 척은 씨*

처먹은 돈 내놔 씨*

벌레 같은 게 씨*

내 20대 내놔 씨*

죽이기 전에 씨*

내가 음악을 듣는 이유

폭력의 끝엔 사랑과 치유

천천히 걸어가 지예처럼

무너진 날이 더 많았는데

이모가 날 봐야되는데

사랑은 아직도 음악보다 더 어렵네

니 생각이 더 나곤 해 특히 저녁땐

타인이 정해준 걸 자신보다 믿는다고?

Nah nah 순두부 같은 걔네 정신 먹어 치워

EK what's up 가사 전문

이건 내 피와 땀에서 나온 자신감

세상은 장님인데 우리만 조용히 하면 되지

이불에 감긴 우린 들어온 거야

1분짜리 쇼츠, 그 안에 내 삶을 담기엔

너무 짧아 정반대로 걷다 보니 넌 비웃어

피터팬

작년은 정해져잇긴한데..

겐세이넣지마씨발럼아

자위를 하는 난 어떤 인간인가

밤은 가끔 검은벽이 돼

오뚜기 플로우 늘 일어섰어 매일 아침 내 거스거스

깝치지마 나 체르니 30이야

.. . .. .. . ..

이미 부자가 됐었지 너희 나이 때

얘넨 랩이 무슨 복권인줄 알지

크으으 쩝 야 지훈아

왜 너의 꿈을 부캐로 둔갑해?

샤라웃 투 이용진

나는 할거야 일용직

‘와타시와 메챠 카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