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운드라는 어플도 좋은 것 같구요
힙합엘이 워크룸도 빠질수 없고
사운드클라우드 필수죠
유튜브도 해보고있습니다!
유튜브는 음악만 올리는데 뮤비를 찍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떠오르는건 회사에 데모도 보내보는 것도 방법일것같아요
혹은 인스타에 음악 추천하는 계정을 만들어볼까요?
바운드라는 어플도 좋은 것 같구요
힙합엘이 워크룸도 빠질수 없고
사운드클라우드 필수죠
유튜브도 해보고있습니다!
유튜브는 음악만 올리는데 뮤비를 찍는게 좋을까요?
추가로 떠오르는건 회사에 데모도 보내보는 것도 방법일것같아요
혹은 인스타에 음악 추천하는 계정을 만들어볼까요?
유튜브나 릴스가 제일 좋지 않을까요
워크룸이나 사클도 어느정도 관심 있는 사람만 듣지
대중 대상으론 숏폼 활용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데모 보낼 때도 뮤비급의 정성이 아닌 이상
다들 넘겨 듣는다고 어디서 듣기도 했었고
한두명만 보내는게 아니라서 뮤비 정도는 만들어야
관심을 갖고 한번이라도 더 들어보려할듯
1퍼센트처럼 어그로끌어대기
타임피버식 바이럴 아니면 1퍼센트식 어그로 아니면 광역 디스 갈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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